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진호 레이디제인, 실제 입맞춤… “사실 키스 원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0 17:37
2015년 7월 10일 17시 37분
입력
2015-07-10 17:35
2015년 7월 10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진호 레이디제인’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가 레이디제인과 입맞춤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에게 “나 소원권 있지 않느냐. 뽀뽀해 달라”며 볼을 내밀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심장이 너무 뛴다”며 홍진호 쪽으로 다가갔다.
그 순간, 홍진호가 고개를 정면으로 돌렸고 두 사람은 입을 맞추게 됐다. 깜짝 놀란 레이디제인은 “미쳤나봐. 진짜 뺨 때리고 싶다 갑자기”라며 당황해 했다.
홍진호는 ‘5일간의 썸머’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감정이 너무 충만해 있다보니까 뽀뽀가 아니라 키스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5일간의 썸머’를 통해 썸을 선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