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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선희, 남편 송경섭 코치에게 “만난 지 3번 만에 동거 제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8 09:47
2015년 7월 8일 09시 47분
입력
2015-07-08 09:39
2015년 7월 8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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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택시’ 사진작가 조선희가 남편 송경섭 코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조선희는 7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남편인 송경섭 축구 코치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송경섭은 조선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둘 다 술에 취해 있었다. 자꾸 등을 때리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선희는 “만난 지 한 달 만에, 세 번 만나고 같이 살자고 내가 먼저 제안을 했다. 난 ‘밀당’ 하는 게 싫었다”며 “그런데 반응이 없어서 화가 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경섭은 “정말 깜짝 놀랐다. 한 달의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조선희는 “그러다 두 달 만에 같이 살기 시작했다. 1년 반 동안 동거를 했다. 결혼은 2년 만에 했다”라고 밝혔다.
또 송경섭은 “(조선희가) 매력적인 게 뭐냐면 뭐 하나에 집중을 잘 한다. 지켜보면 ‘성공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고 아내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자신의 한남동 자택을 공개했다. 집안 곳곳에는 조선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걸려있어 마치 갤러리에 와있는 듯 했다. 또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침실에서는 남산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냈다.
‘조선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희, 남편이 FC서울 송경섭 코치라니 몰랐다”, “조선희, 정말 화끈하시네요”, “조선희, 두 분이서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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