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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장도연 · 유상무 1호 커플 등극…둘 다 비즈니스 아닌 ‘썸’ 선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3 17:03
2015년 7월 3일 17시 03분
입력
2015-07-03 17:02
2015년 7월 3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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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5일간의 썸머’, 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화면
5일간의 썸머 장도연 · 유상무 1호 커플 등극…둘 다 비즈니스 아닌 ‘썸’ 선택
‘5일간의 썸머’ 장도연과 유상무가 ‘썸’을 선택하며 1호 커플에 등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 최종선택에서 유상무와 장도연은 둘 다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선택했다. 이로써 이들은 1호 커플이 됐다.
유상무는 “공개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거다. 그렇지만 그런 것 생각 안하고 오로지 내 마음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진짜, 공개연애. 하다못해 법적으로 다녀온 분도 죄인은 아니다. 그런데 관계가 있다. 어렵다. 가까이서 봤던 사람은 참 그걸 배제하기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썸을 선택한 장도연은 “정성이나, 노력,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정말 괜찮은 남자라고 느껴졌다”며 “많이 놀리겠죠? 개그맨들이 얼마나 손가락질 할까”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장도연은 또 “한국에 돌아가면 자연스럽게 웃으며 먼저 (김지민에게) 얘기할 생각이다. ‘선배님, 저 이런 거 찍었어요’라고 말할거다”라고 밝혔다.
모든 결정이 끝난 후 장도연은 유상무에게 “한국을 어떻게 가냐. 창피하다. 우리 엄마가 기생오라비 같은 사람 만나지 말라고 했다. 이럴까봐 이 프로그램 하지 말라고 했다. 엄마 말이나 들을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18일 방송에서 돌발 키스를 하기도 했다. 이후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썸앤쌈’에서도 깜짝 키스를 하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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