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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음탕 연기? 많이 적응한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30 10:39
2015년 6월 30일 10시 39분
입력
2015-06-30 10:18
2015년 6월 30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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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음탕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가 참석했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은 “제가 드라마를 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것이 많다”고 운을 뗐다. 박보영은 극중 음탕한 처녀귀신에게 빙의된 인물을 맡았다.
그는 “감독님께 ‘이런 거 처음 해본다’고 하는 게 굉장히 많았다”며 “그 중에 하나가 음탕한 연기라 부끄러워서 NG도 좀 내고 그런다. 많은 분들이 다독여주셨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내 안의 음탕을 많이 끄집어내어 표출하고 있다. 하다 보니 많이 내려놓게 되더라. 열심히 하고 있다. 많이 적응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 박보영 주연의 ‘오 나의 귀신님’은 오는 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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