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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표절 논란…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3 09:31
2015년 6월 23일 09시 31분
입력
2015-06-23 09:22
2015년 6월 23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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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오시지’ 레시피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박준우와 맹기용이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은 오징어를 소시지 형태로 만든 ‘오시지’를 선보였다.
써니는 맹기용의 요리를 맛본 후 “돼지고기 같다. 그냥 소시지 같다. 돈 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비싸게 주고 사먹을 거 같다”며 극찬했고 결국 맹기용이 승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오시지’ 레시피에 대한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꼬마츄츄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의 창작 레시피와 흡사하다는 것이다.
꼬마츄츄는 지난 2010년 자신의 블로그에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오징어 소시지는 꼬마츄츄 특허 제품입니다. 도용하면 가만 안둘 것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맹기용은 앞서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 코울슬로를 가미한 ‘맹모닝’으로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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