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코미디 빅리그’ 불교 비하 논란 태국으로 확산
스포츠동아
입력
2015-06-19 07:05
2015년 6월 19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한 장면. 사진출처|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화면 캡쳐
케이블채널 tvN의 ‘코미디 빅리그’가 불교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14일 방송한 코너 ‘깝스’가 문제가 됐다. 승려들이 불상을 구입하고 보니 불상을 흉내 내는 사람이었다는 설정이다. 웃음을 위해 엉터리 태국어를 활용했고 불상을 때리는 손짓도 등장했다.
프로그램 공식 SNS에는 태국을 비롯해 불교 국가 누리꾼을 중심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었고, 태국 일간지 방콕포스트는 17일 이 내용을 기사화하기도 했다.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tvN은 18일 “특정 종교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