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젊은 시절, 요리사 직업 창피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09:42
2015년 6월 16일 09시 42분
입력
2015-06-16 08:29
2015년 6월 16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 캡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이 젊은 시절에는 직업을 숨겼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을 비롯해 최현석, 샘킴 셰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은 셰프에 대한 이미지가 예전에 비해 격상된 것에 대해 “이제는 어디 가서 음식 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다녀도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은 “내가 젊었을 때는 사람들이 요리하고 다니는 것을 많이 숨겼다. 그때는 다들 창피하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은 동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최현석 셰프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명 이철규 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월 30만원 지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보궐선거, 자민당 패배 확실…기시다 정권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