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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고아성, 눈물의 재회…돈 아닌 사랑 택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7 13:52
2015년 5월 27일 13시 52분
입력
2015-05-27 13:49
2015년 5월 27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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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고아성,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이준 고아성, 눈물의 재회…돈 아닌 사랑 택했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이준이 상속재산을 모두 버리고 고아성에게 돌아갔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극중 한인상(이준)이 서봄(고아성)에게 돌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한인상은 서봄과 상속 재산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서봄과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다는 욕심에 한정호가 제시한 거액의 재산을 거부하지 못했다.
그런 한인상에게 윤제훈(김권)이 “둘 중 하나만 택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괴로워하던 한인상은 서봄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했지만 서봄의 굳건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한인상은 홀로 한강을 바라보다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로 목숨을 구한 한인상은 그 길로 서봄의 집으로 향했다. 한인상이 서봄에게 “나보고 오라며. 그래서 왔잖아, 빈손으로”라고 말했다. 봄은 이런 인상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한정호(유준상)는 집을 나간 한인상의 태도에 “가출이 아니라 퇴출이다”라고 분노하며 자신을 거역하고 나간 아들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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