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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수향, 학창시절부터 조숙해서 “노안 때문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1 08:26
2015년 5월 21일 08시 26분
입력
2015-05-21 08:25
2015년 5월 21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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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수향, 학창시절부터 조숙해서 “노안 때문에…”
라디오스타 임수향의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수향, 강수지, 김새롬, 초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한 임수향은 “중학생 때도 노안 소리를 들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직장인에게 대시를 받았다. 초등학생 땐 고등학생이 대시를 했다. 정작 또래는 안 좋아했다”라며 “지금도 10살 이상 차이 나는 남자가 대시를 한다. 30·40대도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과거 임수향의 졸업사진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온 임수향의 졸업사진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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