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난 여전히 농구인이지만 서장훈은 이제 방송인이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15 07:05
2015년 5월 15일 07시 05분
입력
2015-05-15 07:05
2015년 5월 15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tvN 프로그램 ‘촉촉한 오빠들’ 제작 발표회에서 농구 해설가 현주엽.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난 여전히 농구인이지만 서장훈은 이제 방송인이다.”(농구해설가 현주엽)
14일 열린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촉촉한 오빠들’ 제작발표회에서.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비교하는 질문에.
● “일면식도 없는 전유성 선배가 전화를 걸어 ‘계좌번호 부르라’고 했다.”(개그그룹 옹알스)
1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에 맞춰 열린 페스티벌에 항공료가 없어 못가는 상황에서 전유성이 도와줬다며.
● “회식할 때, 백야 스님복장으로 오나요?”(누리꾼 jins****)
14일 ‘압구정백야’ 마지막 촬영이 진행된 후 임성한 작가가 회식비를 제공했다는 내용의 인터넷 기사 댓글 중에서.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