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재영 송윤아, ‘어셈블리’ 출연 긍정적 검토 중
동아닷컴
입력
2015-05-16 02:05
2015년 5월 16일 0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KBS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정재영, 송윤아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출연을 두고 최종 조율에 나섰다.
드라마 ‘어셈블리’는 ‘정도전’ 정현민 작가의 신작으로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정 재영 송윤아는 주인공인 진상필 역과 최인경 역과 각각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다.
극중 진상필은 조선사 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정리해고에 맞서다 국회에 진출하는 인물이다. 또 최인경은 의원급 보좌관으로 여의도 돈키호테로 불리는 여장부다.
한편 ‘어셈블리’는 ‘스파이 명월’ ‘성균관 스캔들’을 연출한 황인혁 PD가 메가폰을 쥔다. ‘복면검사’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