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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입대, 소송에 미치는 영향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2 11:39
2015년 5월 12일 11시 39분
입력
2015-05-12 11:35
2015년 5월 12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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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입대, 사진=동아닷컴DB
김현중 입대, 소송에 미치는 영향은?
가수 겸 배우 김현중(29)이 오늘(12일) 입대한다.
김현중은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대해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 5일 “김현중이 같은 날 입대하는 다른 장병 분들과 가족 분들께 피해를 줄 수 있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했다. 입대 당일, 현장에서는 어떠한 공식 일정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또한 김현중 측은 “이에 입대 당일, 현장에서는 어떠한 공식 일정도 진행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팬 분들의 양해 부탁드리며, 특히 해외 팬 분들은 각종 불법 투어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현중은 별다른 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중의 전역일은 2017년 2월 11일이다.
한편,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모씨와 소송을 벌이는 와중에 입대하게 됐다. 최 씨는 지난 11일 언론을 통해 김현중의 폭행으로 아이를 유산했다고 폭로했고, 김현중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최 씨는 1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첫 재판은 다음달 3일 진행될 예정이지만, 민사소송인 만큼 김현중의 입대가 법적 공방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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