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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나가라는 말에 ‘위풍당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2 10:16
2015년 5월 12일 10시 16분
입력
2015-05-12 09:10
2015년 5월 12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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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2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 씨 집안의 고용인들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며 ‘을의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을의 반란’의 원인으로 며느리 서봄(고아성)을 지목했다.
이날 서봄은 집에서 당장 나가라는 말에 “알겠습니다. 나갈게요”라고 당당한 말했다. 화가 난 연희는 “너 처음 여기 올 때 입었던 옷 버렸니? 그거 다시 입고 그대로 나가”라고 소리쳤다.
서봄은 “왔던 대로 나갈게요. 그때 진영이가 제 뱃속에 있었어요. 인상이 다시 만나지 않았다면 엄마랑 둘이서 키우려고 했어요. 다시 뱃속에 담을 수 없으니까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라고 선전포고를 던졌다.
이때 한인상(이준)은 “저도 같이 나갑니다”라며 봄의 편에서 함께 맞섰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23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0.6%로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9.5%, KBS2 ‘후아유-학교2015’는 5.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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