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신동엽, “벌떡게, 뭔지는 모르지만 먹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17:09
2015년 5월 21일 17시 09분
입력
2015-05-07 10:45
2015년 5월 7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3대 맛집이 공개됐다.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 간장게장의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 가야 할 게장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게장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벌떡게를 언급하며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남성들이 벌떡게를 그렇게 먹는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벌떡게가 뭔지는 모르지만 잠깐 얘기를 들었는데도 지금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신애는 “무슨 효능이 있는 게 아니다. 게가 일어날 때 모습과 비슷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