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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언급에 폭소…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10:52
2015년 5월 4일 10시 52분
입력
2015-05-04 10:25
2015년 5월 4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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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가 백종원과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 김구라, 초아, 산이, 예정화 PD가 각자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이탈리안 음식 까르보나라를 만들었다. 그는 음식이 완성된 후 서유리를 불렀다.
백종원은 한 네티즌의 글에 “열난다고요? 음식에 매운 건 안 들어갔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리는 음식이 목에 걸렸는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백종원은 “면 먹다가 웃으면 코에 들어간다”며 “물론 지금 서유리 씨가 코에 음식이 들어간 건 아니고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서유리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은 둘째의 태명이 귀요미의 요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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