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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유미 추측… ‘궁금증 증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6:21
2015년 4월 27일 16시 21분
입력
2015-04-27 09:41
2015년 4월 27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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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황금락카 두통썼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대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첫 번째 복면 방어전을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정확하게 반갈렸네’를 꺾고 또다시 가왕 자리에 올랐다. 복면을 벗은 ‘정확하게 반갈렸네’의 정체는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2대 가왕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제 노래에 감동 받아 주시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직후 1·2대 가왕에 오른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갖가지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가수 유미와 루나 중 한 명이 ‘황금락카 두통썼네’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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