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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조커’ 활동에 ‘빨간 불’… KBS·MBC 방송 불가 판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15:53
2015년 4월 15일 15시 53분
입력
2015-04-15 15:50
2015년 4월 15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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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조커’
걸그룹 달샤벳의 신곡 ‘조커’ 컴백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15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달샤벳의 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타이틀곡 ‘조커(Joker)’는 해당 단어가 욕설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또 노래 속 ‘joker i want it 숨이 가빠와 baby goodnight’이라는 가사 또한 문제의 소지로 지목됐다. 남녀 간의 정사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조커’는 달샤벳이 1년 3개월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새 앨범 타이틀곡인 만큼, 이번 심의 결과로 달샤벳의 컴백 활동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조커와 할리퀸의 러브스토리를 나타내려고 한 것일 뿐, 절대로 다른 의도는 없었다. 제목이나 가사를 수정할지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달샤벳의 수록곡 ‘아임 낫’(I'm not) 역시 가사 속 특정 메신저 이름이 언급됐다는 이유로 MBC로부터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한편, 달샤벳의 8번째 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달샤벳 조커’ 소식에 네티즌들은 “달샤벳 조커, 티저 공개됐을 때도 선정적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됐네요”, “달샤벳 조커,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달샤벳 조커, 소속사는 당황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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