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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건조한 피부 관리 비법 “히터 안틀고 엉덩이만 따뜻하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0:52
2015년 4월 2일 10시 52분
입력
2015-04-02 10:51
2015년 4월 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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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하니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니는 지난 2월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자신의 피부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며 “열선으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한다”고 피부관리 비법을 밝혔다.
하니는 “피부관리를 위해 전기장판도 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자 은지원은 “엉덩이만 건조해지는 거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 관리 비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니 관리 비법, 겨울에 추워서 발밑으로라도 히터를 틀게 되더라구요” “하니 관리 비법, 볼수록 매력 터져요” “하니 관리 비법, 역시 따뜻한 공기를 포기해야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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