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태우 “길건과 조건없이 계약해지·소송취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02 05:45
2015년 4월 2일 05시 45분
입력
2015-04-02 05:45
2015년 4월 2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김태우-길건(오른쪽). 동아닷컴DB
가수 길건과 전속계약 분쟁을 빚어온 김태우(사진)가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1일 서울 서초구 한 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피해를 만들지 않기 위해 소속 가수인 길건과 메건리에 제기한 소송도 취하한다”고 밝혔다.
길건과 메건리는 김태우가 운영하는 음반기획사 소울샵엔테인먼트 소속 가수였지만 여러 가지 갈등으로 활동에 난항을 겪어왔다. 앞서 3월31일 길건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갈등의 원인으로 김태우의 아내를 지목하기도 했다.
이에 김태우는 “아내에 대한 유언비어는 사실이 아니다”며 “아내를 사랑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부터 처리… 여야 합의 안되면 다수당 뜻 따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철규, ‘답정이’ 기류 속에 윤재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전 “6월 중순 희망퇴직… 저연차도 포함방안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