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엑소 정규앨범 ‘엑소더스’, 선 주문량만 50만장 돌파
스포츠동아
입력
2015-04-02 05:45
2015년 4월 2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엑소. 동아닷컴DB
그룹 엑소가 또 한 번 밀리언셀러에 도전한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사진)의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는 한국어 버전 32만1200장, 중국어 버전 18만1240장 등 모두 50만2440장의 선 주문량을 기록했다. 선 주문량은 앨범 발매에 앞서 시중의 앨범판매처 등이 음반제작사에 주문하는 물량이다.
엑소는 앞서 ‘늑대와 미녀’ ‘으르렁’이 수록된 1집 ‘XOXO’로 12년 만에 앨범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