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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입학, 미래 대안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4:01
2015년 3월 25일 14시 01분
입력
2015-03-25 13:32
2015년 3월 25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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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택시 윤소희’
‘택시’ 윤소희가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뇌섹녀’ 3인방 배우 남지현, 윤소희,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가족들이 연예활동을 반대했다”며 “어머니가 소속사에 연락해서 ‘연락하지 말아라’고 하신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난 대학교 입학 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원래 어릴 때 연기를 하려 지원서를 혼자 내보고 있었다”며 “대학 입학 후 미래에 대한 대안이 없었다. ‘어떤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윤소희는 “어머니가 대학 가면 네가 원하는 걸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막상 카이스트에 들어가니 ‘힘들게 갔는데 연기할래?’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래서 혼자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소속사 미팅을 다니고 연기를 배웠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윤소희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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