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장그래’ 임시완, 이한 감독 차기작 ‘오빠 생각’ 주연
스포츠동아
입력
2015-03-19 06:55
2015년 3월 19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연기자 임시완. 동아닷컴DB
가수 겸 연기자 임시완(사진)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미생’으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임시완은 영화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을 연출한 이한 감독의 신작 ‘오빠 생각’의 주연을 맡는다. 18일 투자배급사 NEW에 따르면 ‘오빠 생각’은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과 이들만은 지키려는 한 군인의 이야기다.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다.
임시완은 군인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