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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강남, 과거 사진 공개… 진중권 “야쿠자 심부름꾼 같아”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0:09
2015년 3월 16일 10시 09분
입력
2015-03-16 10:08
2015년 3월 16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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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강남’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몸무게가 90kg이었던 고등학생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5일 방송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출연진들은 ‘내가 철이 덜 들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남은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지금보다 다소 까무잡잡하고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강남의 사진을 본 MC 진중권은 “야쿠자 심부름꾼 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MC 윤종신은 “(이런 캐릭터가) 영화에서 오래 살아남는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강남은 “(이 당시에) 인기가 정말 많았다”며, “이때 다른 학교 다니는 한국 여학생과 사귀었는데 그 분이 지금 미국에서 할리우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속사정 쌀롱 강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속사정 쌀롱 강남, 강남 훈훈하다”, “속사정 쌀롱 강남, 강남 보면 볼수록 호감이다”, “속사정 쌀롱 강남, 여자 친구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속사정 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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