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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아이돌 이미지 벗고 욕설 랩… 네티즌 반응은 “글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6:49
2015년 3월 13일 16시 49분
입력
2015-03-13 16:47
2015년 3월 13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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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지민’
그룹 AOA 지민이 ‘언프리티랩스타’에서 공격적인 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MC메타의 4번 트랙을 놓고 치타와 AOA 지민이 최종 일대일 대결을 벌였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에서 AOA 지민은 평소와 다르게 공격적인 랩을 선보였다.
이날 상대로 나온 치타는 “너는 진짜 바비인형 같지만 바비가 되진 못해. 그건 너도 알지?”라는 랩을 했다.
이에 지민은 “난 잘난척을 못해. 잘났기에. 랩하는 동안에도 나는 억대 CF. 쇼가 전부인 너와 달라. 상대하기 귀찮아”라며 상대를 디스했다.
특히 지민은 “난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욕먹어. 그러니까 넌 이 타이밍에 X먹어!”라며 수위 높은 디스랩을 하기도 했다. 지민은 또 손가락 욕을 하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에 산이는 “지민이가 양의 탈을 벗었다. 결국은 너도 똑같은 애였구나”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지민은 “(손가락 욕을)모자이크 해주세요”라며 “저로서는 정말 파격적인 거다. 회사에서 뭐라고 하실 수도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니까 가능했던 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C메타는 “본인 스스로 틀을 깨려는 노력이 보였다”고 평하며 지민을 4번 트랙 주인공으로 뽑았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너무 욕만 나와서 별로였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지민 너무 가식적이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산이 너무 대놓고 지민 응원해서 짜증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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