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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손가락 욕까지…“모자이크 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0:14
2015년 3월 13일 10시 14분
입력
2015-03-13 09:51
2015년 3월 13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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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사진 = Mnet 방송 갈무리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언프리티랩스타’에서 공격적인 랩을 선보인 그룹 AOA 지민이 화제다.
지난 12일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MC메타의 4번 트랙을 놓고 치타와 AOA 지민이 랩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에서 AOA 지민은 평소와 달리 공격적인 랩을 선보였다.
이날 치타는 “너는 진짜 바비인형 같지만 바비가 되진 못해. 그건 너도 알지?”라는 랩을 했다. 이에 지민은 “난 잘난척을 못해. 잘났기에. 랩하는 동안에도 나는 억대 CF. 쇼가 전부인 너와 달라. 상대하기 귀찮아”라는 받아쳤다.
또한 지민은 “난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욕먹어. 그러니까 넌 이 타이밍에 X먹어!”라며 수위 높은 디스랩을 펼쳤다. 지민은 또 손가락 욕을 하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산이는 “지민이가 양의 탈을 벗었다. 결국은 너도 똑같은 애였구나”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지민은 “(손가락 욕을)모자이크 해주세요”라며 “저로서는 정말 파격적인 거다. 회사에서 뭐라고 하실 수도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니까 가능했던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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