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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이성경, 연기 데뷔 1년도 안 돼 주연 ‘파격’ 캐스팅 소감 전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6:25
2015년 3월 10일 16시 25분
입력
2015-03-10 16:22
2015년 3월 10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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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사진 = 동아닷컴DB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드라마 ‘여왕의 꽃’ 주연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성령-이종혁-김미숙-윤박-김성경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경은 첫 주연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처음에 (주연으로) 결정됐다는 이야기를 믿지 못했다. ‘나 같은 사람이 설마’라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성경은 2014년 7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연을 맡으며 정식 연기자로 데뷔한 바 있다.
이어 이성경은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 타고난 능력이 아닌 가능성을 봐준다고 했다.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또 “신인으로서 부족한 것이 많은데 선배들을 믿으면서 가고 있다.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현장 밖에서는 사랑이 넘치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해가 되지 않고 득이 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다. 14일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첫 방송한다.
이성경.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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