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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북촌 집 팔고 500% 올라… 후회막심
동아닷컴
입력
2015-03-10 13:24
2015년 3월 10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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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힐링캠프 김상경’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상경이 서울 북촌 집을 판매한 뒤 아쉬웠던 소회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김상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은 김상경이 35살부터 40살까지 살았던 북촌 한옥마을에서 진행됐다.
이에 김상경은 “내가 여기 집을 샀었다. 그러다 5년이 지나니 많이 뛰었더라. 그래서 팔았다”고 운을 띄웠다.
MC 이경규는 “북촌 집을 팔았다고? 더 올랐을 텐데. 이 동네는 파는 게 아니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고 이에 김상경은 “내가 은행이랑 친하지 않아서. 다섯 배 정도 올랐다. 내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다”고 고백해 좌중의 웃음을 유도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상경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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