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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중국서 민망한 ‘XXX남’으로 불린다?…가슴 가리며 ‘당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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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3:37
2015년 3월 10일 13시 37분
입력
2015-03-10 10:12
2015년 3월 10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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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자국에서 마마보이를 ‘전현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5화에서는 “삼십대 중반인데 사춘기로 방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놓고 각국 대표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나이 들어서도 아예 독립 못 하는 남자들이 많다”며 “마마보이, 이탈리아어로 맘모니가 많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위안 역시 “중국에서도 독립 못 하거나 엄마 말만 듣는 남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MC 성시경이 “중국에서 그걸 뭐라고 부르죠?”라고 물었고, 장위안은 “전현무라고 부른다”고 진지하게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장위안은 “마마보이의 진짜 중국말은 ‘젖꼭지남’”이라며 “나이 먹어도 젖 못 떼는 남자란 의미로, 나이 들어서도 부모에게 의존하고 사는 남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전현무는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리며 뜨끔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츄형 좋아”, “비정상회담 전현무, 요즘 최고”, “비정상회담 전현무, 놀라긴”, “비정상회담 전현무, 요즘 물오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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