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임성은, 어떻게 살고 있나 봤더니…“예전 생각 많이나”
동아닷컴
입력
2015-03-07 14:33
2015년 3월 7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N 방송 갈무리
‘사람이좋다 임성은’
‘사람이 좋다’ 임성은이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는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임성은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 임성은은 영턱스클럽 시절 앨범을 살피면서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제작진은 임성은에게 “‘무도-토토가’를 봤냐”고 질문했다. 임성은은 “눈물 흘리면서 봤다. ”이라고 답했다.
이어 임성은 “부럽기도 했고,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나도 서고 싶다’는 생각하면서 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는 임성은이 영턱스클럽을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