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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중상 “머리 부위에 상처…즉각 병원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0:52
2015년 3월 6일 10시 52분
입력
2015-03-06 10:49
2015년 3월 6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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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리슨포드/스포츠동아DB
‘해리슨포드’
할리우드 유명 배우 해리슨포드가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NBC뉴스 등은 해리슨포드의 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개인 소유의 구형 비행기를 조종하다 캘리포니아주 마르비스타의 골프장으로 추락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포드는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고 즉각 병원으로 옮겨졌다.
펜마르 골프장 직원 하워드 테이브는 “포드의 얼굴 전체가 피범벅이었다”며 “두 명의 의사가 응급치료를 했고 잘 돌봐줬다”고 말했다.
비행기는 인근 샌타모니카공항에서 이륙한지 얼마 안돼 추락했으며 사고 당시 비행기에는 포드 혼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현지 소방당국 관계자는 해리슨포드의 부상 정도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전했다.
해리슨포드.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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