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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짝사랑 고백 장도연 “속옷 라인 좀 가려 달라”…민망 포즈 선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5 18:48
2015년 3월 5일 18시 48분
입력
2015-03-05 14:44
2015년 3월 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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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이용진.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장도연 이용진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서 꽃게춤을 선보였다.
장도연은 4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자신의 개인기인 꽃게춤을 선보이기 전 “흰 바지를 입어서 속옷 라인이 노출될 수도 있다. CG라도 입혀서 좀 가려 달라”고 부탁을 전했다.
이후 장도연은 상체를 180도 굽리고 벌어진 다리 사이에 팔과 고개를 끼워 넣은 후 좌우로 움직이는 꽃게춤 동작을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장도연은 “이용진을 좋아했었다. 그땐 정말 심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도연은 “한번은 이용진과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아침이 됐으니 집에 가겠다’ 하고 갔다. 그런데 다음 날 ‘순댓국 먹자’는 문자가 왔다“며 “그래서 이용진에게 ‘순댓국 언제 먹을 거야’ 물어봤다. 그런데 대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그만하면 되는데 계속 물어봤더니 나중에 미안하다고 했다“며 ”주변인들이 날 안 좋아하는 거라는데 믿고 싶지 않아서 점집까지 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 이용진 장도연 이용진 장도연 이용진 장도연 이용진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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