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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짝사랑한 이용진 누구? “‘미생물’ 한석율-조으다 엔터 대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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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19:10
2015년 3월 5일 19시 10분
입력
2015-03-05 09:35
2015년 3월 5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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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이용진. 사진 = 조으다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라디오스타 장도연 이용진’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이용진을 좋아했다고 털어놓으며 화제인 가운데, 이용진이 누구인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용진은 1985년생으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에 합격했다. 이후 Mnet ‘뻔뻔 개그쇼’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용진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웅이아버지’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미생물’에서 한석율 역을 맡아 눈길을 모았다.
현재는 개그맨 이진호, 양세찬 등과 함께 연예기획사 조으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도연은 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용진을 좋아했었다. 그땐 정말 심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장도연은 “한번은 이용진과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아침이 됐으니 집에 가겠다’ 하고 갔다. 그런데 다음 날 ‘순댓국 먹자’는 문자가 왔다“며 “그래서 이용진에게 ‘순댓국 언제 먹을 거야’ 물어봤다. 그런데 대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그만하면 되는데 계속 물어봤더니 나중에 미안하다고 했다“며 ”주변인들이 날 안 좋아하는 거라는데 믿고 싶지 않아서 점집까지 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이용진. 사진 = 조으다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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