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병재, 사회의 병폐 ‘열정페이’에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3:27
2015년 3월 4일 13시 27분
입력
2015-03-04 13:19
2015년 3월 4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병재 페이스북
유병재 작가의 명언이 네티즌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유병재 작가는 지난 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라는 남긴 글을 남겼다.
비록 짧은 문장의 글 이지만 이 문장안에 담긴 말이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이 글은 이미지 형식으로 블로그와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지면서 퍼지고 있다.
유병재 작가의 지적은 당시 업종을 불문하고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청년들의 ‘열정페이’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SNL코리아’의 작가로 활동하는 유병재는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 참여하면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어 ‘SNL코리아’에서도 남다른 코믹센스를 선보이며 극에서 유병재는 능청스럽고 때론 찌질한 연기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성 비위’ 황현선 복귀에 ‘근조화환 시위’…“혁신 사망선고”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