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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냉장고서 군용 비빔 양념 등장에 “박형식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08:24
2015년 3월 3일 08시 24분
입력
2015-03-03 08:13
2015년 3월 3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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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가수 예원이 제국의아이들 박형식과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예원은 MC들의 끈질긴 남자친구 여부 추궁에 끝까지 “없다”고 응수했다.
그러나 이후 예원의 냉장고에서 군용 비빔 양념이 등장했고 MC 김성주는 “(남자친구) 면회 갔다가”라며 다시 한 번 남자친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당황한 예원은 “우리 회사에 박형식 군이”라고 해명하려 했지만 김성주가 재빠르게 “박형식이랑 사귀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의 말을 부인한 예원은 “(박형식이 ‘진짜 사나이’) 촬영을 갈 때 매니저분이 하도 맛있다고 하길래 내가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믿어야되나”,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인기많을 듯”,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그렇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수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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