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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에 호감…“다시 만나겠죠”
동아닷컴
입력
2015-03-02 15:32
2015년 3월 2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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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꿀성대 교관’
‘진짜 사나이’ 엠버가 꿀성대 교관에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고산유격장에서 혹한기 유격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군들은 꿀성대 교관의 혹독한 훈련 하에 ‘외줄다리 훈련’에 들어갔다.
외줄다리 훈련은 지면으로부터 20m 높이의 산속에 설치된 외줄에 의지해 이동해야 하는 난이도 최상급의 코스로 유명하다.
이날 엠버도 외줄타기 훈련에 도전했다. 이때 꿀성대 교관은 훈련 도중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 모습을 본 엠버는 선글라스를 썼을 때와 달리 순한 이미지의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의 외모를 보고 멍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꿀성대 교관의) 전 겉모습은 강인하지만 미소가 귀여운 사람이 좋다”며 “눈과 입매까지 완벽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엠버는 “운명이면 다시 만나겠죠“라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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