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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와 5월 결혼설 부인’ 안재욱, 과거 발언 “지주막하출혈 전 결혼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8 16:44
2015년 2월 28일 16시 44분
입력
2015-02-28 14:55
2015년 2월 28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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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안재욱 최현주
뮤지컬배우 커플 안재욱이 연인인 최현주와의 5월 결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 언급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안재욱은 지난해 3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안재욱은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사실은 지주막하출혈 전에 결혼하려는 마음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안재욱은 “재작년쯤 ‘내년 연말에는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일 겪으면서 1년이 그냥 지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재욱은 “솔직히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하긴 해야 하는데…”라고 말끝을 흐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한 안재욱, 최현주가 5월 초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며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배우 본인과 통화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하에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오간 적은 없다고 하더라”고 5월 결혼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어 “아직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성급한 이야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재욱 최현주는 2014년 11월부터 1월4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는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재욱 최현주.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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