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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현석 후배 맹기용 “MSG 사용 문제되지 않는다” 소신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0:18
2015년 2월 26일 10시 18분
입력
2015-02-26 10:17
2015년 2월 26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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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맹기용 셰프가 ‘라디오 스타’에서 MSG 사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맹기용은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맹기용에게 “제 2의 백종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맹기용은 “맞다”며 “다른 것보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격대의 음식을 대중적으로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미료를 뜻하는 MSG에 대해 언급하며 “솔직히 1인분에 4000~5000원을 받으려면 MSG를 쓸 수밖에 없다. 쓰는 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쓰고 안 썼다고 거짓말을 하면 그건 잘못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가수 브라이언-셰프 최현석-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은 “맹기용을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했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최현석의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선배지 않나”며 요리사 세계의 군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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