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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입맞춤으로 마음 확인…‘두근두근’ 핑크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3:26
2015년 2월 25일 13시 26분
입력
2015-02-25 11:31
2015년 2월 25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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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오연서.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장혁 오연서’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선보였다.
24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회에서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밀회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왕소는 신율에게 “넌 누구냐. 참으로 곱다. 네 나이가 몇이야”라며 생김새는 잘 삶은 달걀 같고 이목구비 또한 선녀 같다. 어디 한번 돌아보거라”고 말했다.
이어 왕소는 “좋다. 네가 참으로 마음에 든다. 내가 너를 사고 싶은데 얼마면 되겠느냐”고 장난을 쳤다.
이에 신율은 “돈은 필요 없고 재주를 부려보라”고 요구했다. 왕소는 “나의 필살기를 보여주겠다. 눈동자를 따라 움직이는 동공마실”이라며 신율의 손가락에 따라 눈동자를 움직였다.
왕소는 신율에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간 뒤 입을 맞췄다. 이어 “난 네가 참으로 좋구나. 하하 호호 웃으며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오연서의 연이은 입맞춤 장면에 힘입어 전국기준 14.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혁 오연서.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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