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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성대현, 신혼여행 가려다 ‘아찔’했던 경험…“넌 분명히 마약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0:31
2015년 2월 25일 10시 31분
입력
2015-02-25 09:43
2015년 2월 25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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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성대현.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R.ef 성대현’
그룹 R.ef 멤버 성대현의 신혼여행 뒷이야기가 화제다.
R.ef 성대현은 12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대현은 11년 전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공항 입국 심사대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성대현은 “R.ef 활동 후 미국에서 사업을 하려고 1년 정도 머문 적이 있다” 며“아무 생각 없이 괌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입국 심사대에서 ‘직업도 없이 어떻게 미국에 1년 동안 체류했느냐’며 붙잡더라”고 당시의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성대현은 “그쪽에서 ‘우리가 봤을 때 넌 분명히 마약상이다’라고 하더라”며 “패키지 여행이라 다른 일행들이 있었는데 나 때문에 이동하지도 못하고 3시간을 잡혀있었다. 아내가 완전 뚜껑이 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90년대 인기 그룹 R.ef 멤버 성대현은 R.ef의 곡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한 그룹 빅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눈길을 모았다.
R.ef 성대현.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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