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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대사 논란, “김치처럼 역한 냄새”… 흥행 실패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5:59
2015년 2월 24일 15시 59분
입력
2015-02-24 14:24
2015년 2월 24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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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버드맨’ 스틸컷
‘버드맨 대사 논란’
개봉을 앞둔 영화 ‘버드맨’ 대사 일부가 논란에 휩싸였다.
‘버드맨’ 여주인공 엠마스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꽃집에서 “X같은 김치 냄새가 진동해(It all smells like f**king kimchi)”라는 대사를 내뱉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버드맨’ 국내 홍보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엠마스톤이 맡은 극중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대사일 뿐이다”며 “한국인 비하로 확대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영화 ‘버드맨’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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