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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 “이본 발언, 서운… 인사도 안 받아주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8 12:57
2015년 2월 18일 12시 57분
입력
2015-02-18 12:55
2015년 2월 18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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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
방송인 김예분이 ‘택시’에 출연해 이본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MC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김예분이 출연했다.
이날 김예분은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이본과 각각 음악 프로그램 MC도 하고 라디오도 했는데, 이본이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명함도 못 내민다고 표현해 섭섭했다”고 털어놓았다.
‘택시’ 김예분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제가 라디오 DJ를 하기 전에 라디오 게스트로 나갔을 때 (이본에게)인사를 했는데 인사를 안 받아 줬다. 그래서 지금도 친분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본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본 후발주자로는 김예분이 있었다”는 말에 “솔직히 김예분 씨는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발끈한 바 있다.
한편 ‘택시’에 출연한 김예분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0년대 중후반 '달려라 코바', 'TV가요20', '김예분의 영스트리트' 등 쇼·오락프로그램 MC로 큰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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