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벌이 등장, ‘인형 외모’… 산체, ‘손호준 사랑 나눠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4 13:11
2015년 2월 14일 13시 11분
입력
2015-02-14 13:04
2015년 2월 14일 1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시세끼 벌이’
‘삼시세끼 어촌편’ 새식구 벌이 등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리얼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산체와 함께 고양이 한 마리가 멤버들을 기다렸다.
‘삼시세끼’ 등장한 고양이의 이름은 ‘벌’이다. ‘삼시세끼’ 벌이 이름을 지은 유해진은 “왜 고양이 이름은 다 나비냐, 그래서 벌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벌이는 잠도 많고 겁도 많다’고 소개했다.
한편 벌이가 등장한 ‘삼시세끼 어촌편’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2.8%, 최고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후 국힘 대응 부적절” 80%… 보수층서도 “적절” 21% 불과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