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홍진영, 콤플렉스 알고보니 털북숭이? “팔에 잔털이 많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20:13
2015년 2월 13일 20시 13분
입력
2015-02-13 15:54
2015년 2월 13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진영. 사진 = 동아닷컴 DB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컬투쇼’에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13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홍진영-배우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가 “콤플렉스가 무엇이냐”고 묻자 홍진영은 “팔에 잔털이 많다”고 답했다.
이에 컬투는 “그건 섹시하다.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사실 콤플렉스라고 못 느끼고 살았는데 ‘털 많네’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제모를 해야 하나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심형탁은 자신의 콤플렉스로 구레나룻을 꼽았다.
홍진영.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