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치타와 핑크빛 분위기?…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5:00
2015년 2월 13일 15시 00분
입력
2015-02-13 14:31
2015년 2월 13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강남이 래퍼 치타에 대해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2AM 임슬옹과 M.I.B 강남이 피처링한 트랙 2, 3번을 두고 배틀을 벌였다.
이날 육지담, 키썸, 릴샴, 제시, 치타가 속한 3번 트랙 팀 미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강남은 “저는 아예 고민도 안했다. 저랑 버벌진트 형이랑. 4명 다 똑같은 생각 하고 있으니까”라며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진짜 사귀었을 것 같다”고 치타를 칭찬했다.
이후 치타는 인터뷰에서 “강남 이 XX"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