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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JYP와 결별 이유? 나가도 된다고 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09:54
2015년 2월 12일 09시 54분
입력
2015-02-12 09:53
2015년 2월 1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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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강균성’
가수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시절의 수입을 밝혔다.
강균성은 1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JYP가 노을에 100억 원을 투자했었다는데 사실이냐”는 물음에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강균성은 이어 “그런데 월 40만 원씩 벌었다. 정말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강균성은 앞서 2002년 그룹 ‘노을’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다 소속사를 나온 바 있다.
이후 MC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이유를 물었다. 이에 강균성은 “5년 계약이었는데 4년 째 됐을 때 소속사에서 ‘나가도 된다’고 해서 나왔다. 많은 분들이 음악은 좋아하는데 멤버는 모른다. 이렇게 방송에 나와도 누군지 모르실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편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수-조동혁-가수 정기고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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