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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혼소송,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vs ‘언론플레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6:45
2015년 2월 11일 16시 45분
입력
2015-02-11 15:46
2015년 2월 11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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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와 이혼소송 중인 탁재훈이 3명의 여성과 동시에 외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 씨의 아내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무려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아내 이모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초 이혼소송의 원인으로는 성격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내 이 씨가 법원에 탁재훈의 통화내역과 금융거래 조회를 신청하면서 이혼의 원인이 탁재훈에게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가운데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모 씨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세 여성 중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고 또 다른 여성 역시 이혼 소송 기간에 탁재훈과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탁재훈 소속사 측은 “탁재훈 씨의 외도는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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