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슈, 최정윤 때문에 ‘청담동 며느리’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0 09:21
2015년 2월 10일 09시 21분
입력
2015-02-10 08:13
2015년 2월 10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 갈무리.
‘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슈가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오디션에 탈락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최정윤, SES 슈,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최정윤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슈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슈는 ‘청담동스캔들’을 보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결국 슈는 “사실 이 드라마의 오디션을 봤었다. 그런데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저는 시놉시스도 다 봤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슈는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