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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80kg에 성인 키 육박하는 ‘아메리칸 핏불’ 화제… “어마어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8:06
2015년 2월 26일 18시 06분
입력
2015-02-09 13:53
2015년 2월 9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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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엄청난 크기의 맹견이 공개돼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고 있다.
미국 현지언론이 소개한 맹견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핏불’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뉴햄프셔 캐롤에 있는 핏불 전문회사에서 키우고 있다.
이 맹견은 워낙 덩치가 크다보니 ‘헐크’로 불린다.
헐크는 얼굴 크기가 성인 남성의 얼굴보다 더 크다. 게다가 두 발로 서면 키도 상당하다. 또한 몸에 살집이 많아 통통한 편이다. 몸무게가 80kg에 이른다.
그야말로 헐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크기다. 일반적인 개와는 크기에서 차별화된다.
헐크의 훈련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상을 보면서도 실제로 개가 맞는지 의심하고 있다. 개의 탈을 쓴 사람으로 착각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이 회사는 헐크에 대해 “실제로 맹견의 모습을 띠고 있고 사나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훈련이 잘 되서 사람에게 순종하는 애정이 많은 종이다”고 설명했다.
헐크는 아메리칸 핏불이라고 한다. 아메리칸 핏불은 투견용으로 생산되지만 최근에는 경호용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또한 회사는 “헐크처럼 훈련이 잘 된 개는 경비견으로 사용되며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면서 “딱봐도 경비견으로 손색이 없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헐크의 훈련 영상은 1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하다”면서 “헐크 한마리면 경비는 확실하게 책임질 듯 하다”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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