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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생애 첫 바이킹… ‘시공간 넘어가는 표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6:12
2015년 2월 9일 16시 12분
입력
2015-02-09 11:59
2015년 2월 9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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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추사랑이 바이킹을 경험했다.
지난 8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국을 찾은 추사랑과 삼둥이가 눈썰매장을 찾았다.
이날 추사랑은 눈썰매를 타던 중 아빠 추성훈에게 바이킹을 타러 가자고 재촉했다. 이에 삼둥이와 추사랑은 함께 바이킹을 타러가게 됐고, 추성훈과 송일국도 바이킹에 탑승했다.
바이킹에 올라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추사랑은 운행이 시작되자 잔뜩 겁을 먹은 모습이었다.
운행이 멈춘 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은 더 타겠냐고 물었지만 삼둥이와 추사랑은 울먹이며 고개를 저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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