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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에이핑크 사진도 붙여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1:16
2015년 2월 9일 11시 16분
입력
2015-02-09 10:38
2015년 2월 9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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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훈련소 정수기에 에이핑크 사진을 붙여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2가 방송됐다. 배우 김지영, 박하선, 이다희, 강예원, 방송인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의 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윤보미는 훈련소 퇴소를 앞두고 소대장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말했다.
윤보미는 고개를 숙인 채 “정수기에 에이핑크 사진도 붙여주세요”라고 소대장에게 요청을 했다.
이에 소대장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요’자 썼기 때문에 안 붙여 에이핑크”라고 말했고, 윤보미는 당황해 말을 더듬으며 “붙여주십니다, 붙여주십시오”라 엉뚱하게 고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진짜 사나이-여군특집1’에서는 걸스데이 혜리가 정수기에 붙어있는 에이핑크 사진을 걸스데이로 바꿔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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